tvn 추리 시리즈'식스센스 3'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높은 성적표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가운데, 멤버들은 3위 지점에 진입하며 1%의 만남을 가졌다!입회비 3억 3 천만원인 슈퍼 vvip 웨딩파트너사의 대표가 직접 이미주씨를 일대일로 맞선볼 수 있게 해 주다니 본인이 무척 놀랐을 뿐 아니라 멤버들도 무척 설렌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맞선을 보려니 너무 어색하고 쑥스럽더라.
다이아몬드 등급의 회원이며 1997년생 (26세)으로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에서 회사도 설립했으며 연봉이 2억이 넘고 미국 내 주택도 소유하고 있다고 대표는 자신만만하다.그 말을 들은 유재석은 긴장한 채 그 사람이 연봉을 공개했으니 미주씨도 공개해야 되느냐고 되물었다.폭소를 터뜨리고, 대표는 안 쓰겠다고 한다.
옆에 있던 오나라의 말에 미주가 더 많이 번 것 같네. 광고 많이 들어왔네.유재석:요즘 정말 잘 벌고 잘 나가요~.
대표는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우리 회원들의 앞날도 유망하다고 대답했다.수십억을 벌수 있다...다.유재석은 갑자기 딸로 돌변해 우리 미주도 그래!대표님, 당신은...미주는 아버지를 제지했다. 계속 겨루면 끝이 없으니 얼른 믿어라.
소개팅 상대 (황석현 분) 가 말도 잘하고 본인도 미주에게 호감이 있습니다.
소개팅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을 더 많이 알고 싶다면, 꼭이 프로그램을 다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