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다름이 카스 tv 오리지널 드라마'소녀마녀 가두심'(카스 tv)의 남자 주인공과 파트너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배우 남보름은 드라마'소녀마녀 가두심'(카스 tv)에 김새론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보도에 따르면 남다린은이 드라마의 출연 제의를 받고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남다린은 그동안 이종석, 강동원, 장기룡, 유아인 등 여러 남자 배우 동역, 이른바 0 순위 동역을 맡아 활약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성인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불러일으켰다.한편 남다린은 이번 드라마에서 완전남 나우수 역을 맡을 예정이다. 부잣집 도련님에 학교 성적은 전교 1 등 등 우월한 외모를 지닌 남다린은 여주인공을 만나 온갖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앞서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김새론으로 확정된 바 있다. 김새론은 극중 할머니처럼 평생 고생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찾는고 3 소녀 마녀 가두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여고생 투심이 꼴찌학생의 자살에 귀신이 빙의돼 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이 드라마는 김새론과 남다린의 콤비 캐스팅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박호진 pd 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7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