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 「 마녀 데뷔곡:탄생 」 속편이 6월 15일 개봉된다고 발표했다. 영화사 뉴 (new)는 2개의 포스터를 공개하여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2018년 19 금'조폭 미학'으로 화제를 모은 액션 영화'마녀의 데뷔곡:탄생'은 국내 영화 부문 8위에 올랐고, 신인배우 김다미는이 영화로 신인상을 휩쓸었다.지난해 드라마'마녀'에서 동갑내기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김다미와 최우식은 드라마'그 해, 우리의 여름'으로 두 번째 적에서 연인으로 변신했다.'마녀'는 또 한번 화제를 모으며 속편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우여곡절 끝 , 마녀 2'는 지난 6월 15일 하시 등장이 속편의 사막화 비밀 연구소에서 혼자 살아남고 세계로 가는 소녀, 각자의 목적을 달리하 세력을 뒤쫓다.플롯은 얼핏 보면"마녀"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모두 한 실험대상이 실험을 탈출 후 잔인하게 살해 당하는 줄거리, 그 중 포스터 또한"마녀"의 여주인공의 약간 당혹스러운 측면 그림자를 교묘하게 리메이크 했다.
마녀 2의 실험소녀 (신시아).
마녀 데뷔곡:탄생의 실험마녀 (김다미).
또 다른 국제판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스틸을 중심으로 소녀 앞에 방독면을 쓴 사람들이 등장해 소녀를 뒤쫓는 자는 누구일까?1회와 마찬가지로 실험물이 실험물을 뒤쫓는 구도가 될까?
'마녀 2'는 1회 때와 마찬가지로 과감하게 신인배우를 캐스팅했다. 이번에는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시아가 실험적으로 어떤 현란한 액션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신시아를 비롯해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이종석, 그리고 1회 캐스팅된 조민수 (백박사 1회)와 김다미도 함께 출연한다.
무엇보다'마녀'시리즈는 한국영화의 고전'어두운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이 제작했고,'마녀 2'는 첫 작품으로'마녀'의 세계관을 확장한 더욱 강렬하고 독창적인 액션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