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브스"블랙핑크가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레이디 가가와의 콜라보레이션 기대"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신곡과 레이디 가가의 콜라보레이션 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6일 한 외신들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신곡과 레이디 가가의 콜라보레이션 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주요 외신들도 지난해'킬 디스 러브'로 세계적인 활약을 전하면서 올해 활동을 통해 그룹의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포브스 (forbes)는 4일 (현지시간)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고 레이디 가가와의 작업 소식을 전하면서'킬 디스 러브'이후 블랙핑크의 팬덤이 상당히 성장했고 미국에서 k-pop에 대한 인지도가 확대됐다고 전했다.그룹이 새로운 아이템을 공개할 때, 더 뜨거운 사랑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이어 그룹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 것은 레이디 가가와 함께 작업하게 됐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레이디 가가는 곧 발매될 앨범'크로매티카'의 트랙을 공개했으며, 수록곡'사워 캔디'는 블랙핑크가 피쳐링했다.빌보드 앨범과가요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히트곡 숫자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2020년은 그들에게 최고의 해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도 블랙핑크의 컴백과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 소식을 전하며 그룹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
6월 컴백으로 국내외 가요계를 들썩이게하고 있는 그룹.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명실공히 글로벌 톱 걸그룹의 역량을 보여준 이들이 이번엔 어떤 음악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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