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거짓말'을 통해 황민현은 특급 뮤지션으로 변신한다. 김소현과 콤비를 이뤄 미스터리 로맨스를 선보인다

황민현은 새 드라마'쓸데없는 거짓말'(극본 김규완, 연출 김규태)에 주인공'김도하'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앞서 전해드린 바와 같이 《没用的谎言》黄旼炫

배우 황민현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새 드라마'쓸데없는 거짓말'(극본 김도하, 연출 김규태)에 남자 주인공'김도하'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이미 알려진 대로 김소현과 이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2023년 방송될 예정이다.


2023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쓸모 없는 거짓말, 에피소드 묘사 거짓말을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을 믿을 수 없는 한 여자, 그리고 누구도 그의 결백을 믿고지 않은 살인 용의 자의 남자 두 사람이 뒤 엉 켜 있고 맹세 밝혀지고 있는 수수께끼처럼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앞서 김소현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민현과 극 중 커플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 확정됐다. 황민현 역시 핫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를 내지만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김도하'를 만나게 됐다.


누군가로부터 살인 용의자로 몰려 숨죽이고 살아온 김도하는 어느 날 모든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을 것 같은 이웃 여자'목솔희'(김소현 분)를 만나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며 김도하로 하여금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게 만든다.
황민현은 그룹 nu'est 출신이었지만 2020년 jtbc'live on'을 시작으로 드라마로 전근, 뮤지컬'마리 앤토이네트'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tvn 사극'환혼'에서 두 시즌 연속 주요 역할을 맡아 다양한 장르에서 내공을 쌓았다.김소현과의 만남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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