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엑소의 새 유닛 세훈& 찬열이 앨범 발표에 앞서 금일 콘서트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한다.19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엑소는 오늘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엑소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planet #5 exploration-를 개최한다.한편, 데뷔 미니앨범 발표를 앞둔 그룹 엑소의 세훈 · 찬열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곡'왓어 라이프'와'부르면 돼'의 무대를 선공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엑소 세훈& 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왓어 라이프 (what a life)'는 오는 22일 오후 6시 (한국 시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